



한우 투쁠을 압도하는
전세계 0.1% 수준, 최고급 레스토랑에 사용되며,
귀빈 선물용으로 나가는 최고급 와규
태화가 아니면 이 가격에 못 드실겁니다.
MB9+와규는 태화농수산 꼭 기억해두시죠.
태화가 초고마블 와규,
그 정점을 찍겠습니다.
노마진 최저가,
가격까지도 정점을 찍겠습니다.
이 와규는 못 구워도 맛있습니다.
마지막 한점 까지도 부드럽습니다.
상위 0.1%의 MB 9+까지 사용하는
진짜 최고급 와규입니다
대형마트 할인해도 약 2배는
더 비싸게 나가고 수량도 없는 최고급입니다.
전세계에서 인정 받는 9+ 와규는,
5성급 이상 호텔에서나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수 많은 탑 셰프들의 최고급 재료로 평가된답니다.
※ 해당 상품은 23/4/26부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



" 마블스코어란 무엇인가요? "
한우도 투쁠이다, 원쁠이다, 일등급이다 같은
소고기를 등급에 따라 나누는 용어들을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물론 저희 태화에서도 현재
투쁠 한우를 판매하고 있으니, 분명 보셨겠지요?
마블스코어란,
호주만의 등급 제도를 말하는 건데요~
호주산 고기는 근내지방도,
즉 마블링을 기준으로 고기를 나누게 됩니다~

"1등급도 아니고 나인플러스(9+)가 어떤건가요?"
호주 와규 등급의 최고등급인 9등급,
그 중에서도 상위 0.1%의 등급입니다.
9+ 와규는 한우 1++ 중 나오기 힘들고
최고로 치는 투플 9등급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의 마블링스코어를 기록한답니다.
오늘 선보이는 와규는
와규 mb9+까지의 상품군으로 준비해
원하시는대로 골라 구매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마블링 스코어가 높아지면 당연히 지방 함량이 높아져
드실 때부터 느끼하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애초에 품종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한우랑 정확하게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만,
한우와 와규를 같은 부위로 비교했을 때,
한우는 약 40~50% 정도의 마블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와규보다는 조금 담백하다고 느끼실 수 있죠
그에 비해 와규의 마블링은 약 60~70% 정도로
부드럽다는 특징과 특유의 감칠맛,
입안을 가득 코팅하듯 녹진한 육즙이 특징입니다
한우의 담백함보다,
와규의 녹진한 부드러움과 기름맛을
원하시는 고객님들은
이 상품,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원하는 부위로 내맘대로 골라담기"
항상 정해져 있는 모둠 구성으로, 더 선호하는 부위들을
즐기실 수 없으셨던 고객님들을 위해 선보이는 골라담기 형식!
좋아하는 부위로만 마음껏 골라 담으세요~!


▲등심 (MB 9+)
9,900원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등심!
부위 특성상 길고 넓적한 기름이 있는 부위입니다!
이 기름이 없으면, 구웠을 때
등심 특유의 풍미를 느끼시기 어렵죠!
우선적으로 최소한의 지방 제거를 해서 보내드리나,
살코기 중량이 작다고 느끼실 수 있어
최대한 150g 이상으로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 ㅎㅎ

▲황제갈비살 (MB 9+)
12,900원
세절 방식에 따라 씹는 맛이 달라지는 갈비살!
오늘 준비한 와규 갈비살은
갈비뼈 사이의 살을 어슷썰기하여
쫄깃한 식감을 더욱 살렸습니다!
와규가 가진 기본적인 녹진함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정형 방식으로,
씹을수록 고소한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부채살 (MB 9+)
16,900원
와규 부채살은
한우와 가장 큰 차이가 있는 부위입니다!
한우의 부채살은 중간의 근섬유가 쫄깃한 데에 반해,
와규 부채살은 중간의 근섬유가 부드럽게 씹히기에
식감 부분에서 즐거움을 더욱 도와줄 수 있고,
다른 부위에 반해 마블링이 더욱
자글자글하게 모여 있어
와규의 녹진함을 느끼기 좋은 부위입니다!

▲안창살 (등급외와규)
20,900원
소고기는 복강에 인접한 근육들이
더욱 빠른 변색이 이루어지는데요
요 안창살 역시도 변색과 변형이
다른 부위에 반해 품질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품목입니다!
일반적으로 독특한 향이 더 진한 한우와는 다르게
와규는 특유의 향은 무난하고, 식감이 남달라
받아 보셨을 때 신선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알치마살 (MB9+)
19,900원
치마살은 결이 다른 부위에 비해
조금은 거칠지만, 근섬유의 굵기가
너무 굵거나 하진 않아 부드러운 편이며
그에 반해 저작감까지 챙길 수 있는 부위입니다
육질은 쫄깃하고,
보시는 것처럼 마블링까지 챙겼기 때문에
육즙이 많기에 치마살만의 독특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외식을 하시더라도 꼭 이 치마살을
찾으시기도 합니다

▲본갈비꽃살 (MB 9+)
24,900원
기존 갈비보다 조금 더 마블링이
뛰어난 부위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준비한 부위입니다
본갈비와 꽃갈비 부위의 뼈를 제거한 후,
윗살만을 사용하는 부위로
사이사이 마블링이 살치살과 견주어도 될 정도로
상당히 뛰어나며,
와규의 녹진한 맛을 느끼기 좋은 부위입니다

▲토시살 (등급외와규)
16,900원
토시살은 소 한마리당 550g 내외로 생산되는
희귀 특수부위로, 소고기에서 가장 연한 부위로 손꼽히는데요
갈비와 안심살 바로 옆에 붙어있는 부위로 육향이 강하고,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고 육질이 쫄깃합니다

▲살치살 (MB 9+)
31,900원
눈꽃이 내린듯한 마블링으로, 진항 향과 풍미가 살아있는
살치살은 등심살 앞부분에 붙어있는 부위로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이 매우 뛰어납니다.

▲진갈비꽃살 (MB 9+)
30,900원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압도적인 마블링과 고소함!
부드러움의 극치를 만나보실 수 있는 고급 부위 중 하나!




안창과 토시살의 경우
호주에서는 부산물로 판정하기에,
등급 판정이 따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허나 9+원육에서 따로 부위 정육을 직접 진행하기에,
마블링과 퀄리티는 9+와 같은 원육을 사용했다고 봐주시면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정·불량 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한우 투쁠을 압도하는
전세계 0.1% 수준, 최고급 레스토랑에 사용되며,
귀빈 선물용으로 나가는 최고급 와규
태화가 아니면 이 가격에 못 드실겁니다.
MB9+와규는 태화농수산 꼭 기억해두시죠.
태화가 초고마블 와규,
그 정점을 찍겠습니다.
노마진 최저가,
가격까지도 정점을 찍겠습니다.
이 와규는 못 구워도 맛있습니다.
마지막 한점 까지도 부드럽습니다.
상위 0.1%의 MB 9+까지 사용하는
진짜 최고급 와규입니다
대형마트 할인해도 약 2배는
더 비싸게 나가고 수량도 없는 최고급입니다.
전세계에서 인정 받는 9+ 와규는,
5성급 이상 호텔에서나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수 많은 탑 셰프들의 최고급 재료로 평가된답니다.
※ 해당 상품은 23/4/26부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



" 마블스코어란 무엇인가요? "
한우도 투쁠이다, 원쁠이다, 일등급이다 같은
소고기를 등급에 따라 나누는 용어들을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물론 저희 태화에서도 현재
투쁠 한우를 판매하고 있으니, 분명 보셨겠지요?
마블스코어란,
호주만의 등급 제도를 말하는 건데요~
호주산 고기는 근내지방도,
즉 마블링을 기준으로 고기를 나누게 됩니다~

"1등급도 아니고 나인플러스(9+)가 어떤건가요?"
호주 와규 등급의 최고등급인 9등급,
그 중에서도 상위 0.1%의 등급입니다.
9+ 와규는 한우 1++ 중 나오기 힘들고
최고로 치는 투플 9등급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의 마블링스코어를 기록한답니다.
오늘 선보이는 와규는
와규 mb9+까지의 상품군으로 준비해
원하시는대로 골라 구매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마블링 스코어가 높아지면 당연히 지방 함량이 높아져
드실 때부터 느끼하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애초에 품종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한우랑 정확하게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만,
한우와 와규를 같은 부위로 비교했을 때,
한우는 약 40~50% 정도의 마블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와규보다는 조금 담백하다고 느끼실 수 있죠
그에 비해 와규의 마블링은 약 60~70% 정도로
부드럽다는 특징과 특유의 감칠맛,
입안을 가득 코팅하듯 녹진한 육즙이 특징입니다
한우의 담백함보다,
와규의 녹진한 부드러움과 기름맛을
원하시는 고객님들은
이 상품,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원하는 부위로 내맘대로 골라담기"
항상 정해져 있는 모둠 구성으로, 더 선호하는 부위들을
즐기실 수 없으셨던 고객님들을 위해 선보이는 골라담기 형식!
좋아하는 부위로만 마음껏 골라 담으세요~!


▲등심 (MB 9+)
9,900원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등심!
부위 특성상 길고 넓적한 기름이 있는 부위입니다!
이 기름이 없으면, 구웠을 때
등심 특유의 풍미를 느끼시기 어렵죠!
우선적으로 최소한의 지방 제거를 해서 보내드리나,
살코기 중량이 작다고 느끼실 수 있어
최대한 150g 이상으로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 ㅎㅎ

▲황제갈비살 (MB 9+)
12,900원
세절 방식에 따라 씹는 맛이 달라지는 갈비살!
오늘 준비한 와규 갈비살은
갈비뼈 사이의 살을 어슷썰기하여
쫄깃한 식감을 더욱 살렸습니다!
와규가 가진 기본적인 녹진함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정형 방식으로,
씹을수록 고소한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부채살 (MB 9+)
16,900원
와규 부채살은
한우와 가장 큰 차이가 있는 부위입니다!
한우의 부채살은 중간의 근섬유가 쫄깃한 데에 반해,
와규 부채살은 중간의 근섬유가 부드럽게 씹히기에
식감 부분에서 즐거움을 더욱 도와줄 수 있고,
다른 부위에 반해 마블링이 더욱
자글자글하게 모여 있어
와규의 녹진함을 느끼기 좋은 부위입니다!

▲안창살 (등급외와규)
20,900원
소고기는 복강에 인접한 근육들이
더욱 빠른 변색이 이루어지는데요
요 안창살 역시도 변색과 변형이
다른 부위에 반해 품질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품목입니다!
일반적으로 독특한 향이 더 진한 한우와는 다르게
와규는 특유의 향은 무난하고, 식감이 남달라
받아 보셨을 때 신선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알치마살 (MB9+)
19,900원
치마살은 결이 다른 부위에 비해
조금은 거칠지만, 근섬유의 굵기가
너무 굵거나 하진 않아 부드러운 편이며
그에 반해 저작감까지 챙길 수 있는 부위입니다
육질은 쫄깃하고,
보시는 것처럼 마블링까지 챙겼기 때문에
육즙이 많기에 치마살만의 독특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외식을 하시더라도 꼭 이 치마살을
찾으시기도 합니다

▲본갈비꽃살 (MB 9+)
24,900원
기존 갈비보다 조금 더 마블링이
뛰어난 부위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준비한 부위입니다
본갈비와 꽃갈비 부위의 뼈를 제거한 후,
윗살만을 사용하는 부위로
사이사이 마블링이 살치살과 견주어도 될 정도로
상당히 뛰어나며,
와규의 녹진한 맛을 느끼기 좋은 부위입니다

▲토시살 (등급외와규)
16,900원
토시살은 소 한마리당 550g 내외로 생산되는
희귀 특수부위로, 소고기에서 가장 연한 부위로 손꼽히는데요
갈비와 안심살 바로 옆에 붙어있는 부위로 육향이 강하고,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고 육질이 쫄깃합니다

▲살치살 (MB 9+)
31,900원
눈꽃이 내린듯한 마블링으로, 진항 향과 풍미가 살아있는
살치살은 등심살 앞부분에 붙어있는 부위로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이 매우 뛰어납니다.

▲진갈비꽃살 (MB 9+)
30,900원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압도적인 마블링과 고소함!
부드러움의 극치를 만나보실 수 있는 고급 부위 중 하나!




안창과 토시살의 경우
호주에서는 부산물로 판정하기에,
등급 판정이 따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허나 9+원육에서 따로 부위 정육을 직접 진행하기에,
마블링과 퀄리티는 9+와 같은 원육을 사용했다고 봐주시면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정·불량 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이용약관 ㅣ 개인정보처리방침 ㅣ 사업자정보확인(공정거래위원회) ㅣ 공지사항
고객센터1600-8909문자접수010-2035-0131 010-8470-0132 | 운영시간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AM 10:00-PM 18:00 |
|

업체등록번호 730-23-01021 대표 정미희 사업자 주소(울진)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망양로 29
사업자 주소(대전)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547-2 조이락빌딩 603호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20-대전유성-0491호
전자우편(E-mail) mihee0434@naver.com
식육포장처리업 허가번호 제2022-0317060호
Term of Use Privacy Hosting by (주)아임웹
문자 접수
010-2035-0131
010-8470-0132
업체등록번호 730-23-01021 대표 정미희
사업자 주소(울진)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망양로 29
사업자 주소(대전)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547-2 조이락빌딩 603호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20-대전유성-0491호
전자우편(E-mail) mihee0434@naver.com
식육포장처리업 허가번호 제2022-0317060호
Term of Use Privacy Hosting by (주)아임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