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주문 폭주로 인하여 1~2일 정도 지연배송 있을 수 있는 점
참고하여 주문주시면 감사합니다
★ 여름철 한정!! 1택배 1드라이아이스
추가 요금 안받고 공짜로 넣어드립니다! ★
술집에서 한마리 2,000원?
태화에서 마리당 약 196원에 출고하겠습니다
다들 시샤모라고 부르는 열빙어
한번 쯤 드셔보셨을텐데
술집에서 2마리 4,000원 받더랍니다
물론 생선이지만 손질 하나도 할 필요 없고
머리, 뼈, 꼬리, 내장까지 다 먹을 수 있고
안에 알로 꽉~악 들어차있어 알은 엄청 고소해서
맛있는 녀석인거는 저도 알지만
원가를 아는 입장에서는 너무 비싼거 같습니다.
태화가 이번 노마진 행사로
마리당 196원꼴로 다 넘겨드릴테니까
회원님들은 마요네즈만 준비해주시고
잘 익은 시샤모에 마요네즈 푹 찍으신 다음에
시릴 정도로 찬 맥주랑 같이 배터지게 드셔주셔요!
A급 캐나다산 알배기 시샤모
500g 30~32미 내외 5,900원
※ 전용 박스 내 가능한 최대 합포장 3팩까지 가능하며
3팩 초과 시 배송비가 별도 부과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여름철 한정 1박스당 1드라이아이스가 동봉되는 만큼
택배 수령 시 직접적인 접촉이 없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술집에서 나오는 안주
시샤모 2마리 4,000원씩하지만
간혹 알도 없고 씁쓸한적 많으실겁니다
최대한 마진을 남겨야 하는 특성상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캐나다 등
여러 원산지를 사용하면서 단가를 낮추는데
태화는 A급이라 불리는
캐나다산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땡땡하게 알 찬 녀석들로 나갑니다!
고등어, 삼치, 갈치, 전갱이, 가자미
맛있는 생선들 정말 많지만
머리 따고, 내장 손질하고
가시도 하나하나 발라야하고
가시도 커서 굽는데 시간도 걸리잖아요
이녀석의 머리는 약간 씁쓸해서 입맛 돋구고
몸통은 알로 꽉차서 엄청 담백하고 고소한데
꼬리는 바삭하니 식감 엄청 좋거든요
더군다나 뼈까지 다 먹을 수 있으니
버려지는거 하나도 없어서
술안주, 반찬, 도리뱅뱅 다 완벽합니다
※ 염분이 함유된 원물인 만큼 가볍게 헹궈주신 후
섭취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집에서 기름에 튀기 듯 드셔도 좋지만
이제 날 시원해지는 가을이잖아요~?
캠핑 가셔야하는데
맨날 소고기랑 돼지고기 지겹잖아요
저도 캠핑을 좋아하는지라
이녀석 꼭 챙겨가는 편이거든요
캠핑장에 고기 냄새만 풍기다가
이 시샤모구이 냄새 삭~풍기면
"뭐 맛있는거 드시나봐요"
하면서 아주 난리 나거든요
선선한 밤에 고소한 생선꼬치에
시원한 맥주 곁드리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참! 이녀석은 약불에 오래 구워주셔야해요?
알도 꽉찼고 살도 야들야들 연해서
쎈 불에 구우시면 아주 난리나니까요!
시샤모(열빙어) 구이 자체도 맛있지만
왜 캐나다산을 A급으로 치는지
사진 하나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맛 부터, 알 수율까지 완벽합니다
어른 입맛이신 회원님들은
머리 특유의 씁쓸한 맛을 좋아하시기도 하는데
그것도 너무 씁쓸하면 별로거든요
캐나다산 열빙어는 씁쓸한 맛도 약하고
고소한게 괜히 A급이 아니지요
아마 미수로는 감이 안오실거 같아서
길이 딱 보기 쉽게 재서 보여드리자면
작은건 10cm 큰건 13cm정도 나오는데
작든 크든 알은 다 꽉차 있기도 하고
열빙어 자체가 원래 작은 녀석들인데
사이즈 큼직한게 아주 마음에 들으실겁니다~
마지막으로 요건 참고해주세요!
알 자체도 꽈~악 차있고
A급이라 살도 연한 녀석들이라서
냉동에서 해동이 되면서 떨어지거나
배송 중 충격으로 배가 터질 수 있는데
아무리 좋은 깔끔한 녀석으로 보내드려도
배송이랑 해동되면서 터지는건
막을수가 없겠더라구요ㅠ
다소 질기고 수율 떨어지는 녀석이면 모를까
캐나다산에 알 꽉 찬 열빙어의 경우 작은 충격이나
조리 시 쉽게 터질 수 있는 점 양해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열빙어 특성상 살이 연함과 동시에 알이 차있는 배 부분은
특히나 연한 만큼 해동 및 배송 중 충격으로 터짐 부분으로 인한
교환/환불이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수령 즉시 냉동 보관 권장드리며,
변질 시 점액질, 톡 쏘듯한 악취, 뿌옇게 광택이 생기는데
해당 변질 이 외 녹음으로 인한 CS는 불가능 한 점 참고하여 주문 부탁드립니다
*부정·불량 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 현재 주문 폭주로 인하여 1~2일 정도 지연배송 있을 수 있는 점
참고하여 주문주시면 감사합니다
★ 여름철 한정!! 1택배 1드라이아이스
추가 요금 안받고 공짜로 넣어드립니다! ★
술집에서 한마리 2,000원?
태화에서 마리당 약 196원에 출고하겠습니다
다들 시샤모라고 부르는 열빙어
한번 쯤 드셔보셨을텐데
술집에서 2마리 4,000원 받더랍니다
물론 생선이지만 손질 하나도 할 필요 없고
머리, 뼈, 꼬리, 내장까지 다 먹을 수 있고
안에 알로 꽉~악 들어차있어 알은 엄청 고소해서
맛있는 녀석인거는 저도 알지만
원가를 아는 입장에서는 너무 비싼거 같습니다.
태화가 이번 노마진 행사로
마리당 196원꼴로 다 넘겨드릴테니까
회원님들은 마요네즈만 준비해주시고
잘 익은 시샤모에 마요네즈 푹 찍으신 다음에
시릴 정도로 찬 맥주랑 같이 배터지게 드셔주셔요!
A급 캐나다산 알배기 시샤모
500g 30~32미 내외 5,900원
※ 전용 박스 내 가능한 최대 합포장 3팩까지 가능하며
3팩 초과 시 배송비가 별도 부과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여름철 한정 1박스당 1드라이아이스가 동봉되는 만큼
택배 수령 시 직접적인 접촉이 없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술집에서 나오는 안주
시샤모 2마리 4,000원씩하지만
간혹 알도 없고 씁쓸한적 많으실겁니다
최대한 마진을 남겨야 하는 특성상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캐나다 등
여러 원산지를 사용하면서 단가를 낮추는데
태화는 A급이라 불리는
캐나다산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땡땡하게 알 찬 녀석들로 나갑니다!
고등어, 삼치, 갈치, 전갱이, 가자미
맛있는 생선들 정말 많지만
머리 따고, 내장 손질하고
가시도 하나하나 발라야하고
가시도 커서 굽는데 시간도 걸리잖아요
이녀석의 머리는 약간 씁쓸해서 입맛 돋구고
몸통은 알로 꽉차서 엄청 담백하고 고소한데
꼬리는 바삭하니 식감 엄청 좋거든요
더군다나 뼈까지 다 먹을 수 있으니
버려지는거 하나도 없어서
술안주, 반찬, 도리뱅뱅 다 완벽합니다
※ 염분이 함유된 원물인 만큼 가볍게 헹궈주신 후
섭취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집에서 기름에 튀기 듯 드셔도 좋지만
이제 날 시원해지는 가을이잖아요~?
캠핑 가셔야하는데
맨날 소고기랑 돼지고기 지겹잖아요
저도 캠핑을 좋아하는지라
이녀석 꼭 챙겨가는 편이거든요
캠핑장에 고기 냄새만 풍기다가
이 시샤모구이 냄새 삭~풍기면
"뭐 맛있는거 드시나봐요"
하면서 아주 난리 나거든요
선선한 밤에 고소한 생선꼬치에
시원한 맥주 곁드리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참! 이녀석은 약불에 오래 구워주셔야해요?
알도 꽉찼고 살도 야들야들 연해서
쎈 불에 구우시면 아주 난리나니까요!
시샤모(열빙어) 구이 자체도 맛있지만
왜 캐나다산을 A급으로 치는지
사진 하나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맛 부터, 알 수율까지 완벽합니다
어른 입맛이신 회원님들은
머리 특유의 씁쓸한 맛을 좋아하시기도 하는데
그것도 너무 씁쓸하면 별로거든요
캐나다산 열빙어는 씁쓸한 맛도 약하고
고소한게 괜히 A급이 아니지요
아마 미수로는 감이 안오실거 같아서
길이 딱 보기 쉽게 재서 보여드리자면
작은건 10cm 큰건 13cm정도 나오는데
작든 크든 알은 다 꽉차 있기도 하고
열빙어 자체가 원래 작은 녀석들인데
사이즈 큼직한게 아주 마음에 들으실겁니다~
마지막으로 요건 참고해주세요!
알 자체도 꽈~악 차있고
A급이라 살도 연한 녀석들이라서
냉동에서 해동이 되면서 떨어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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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깔끔한 녀석으로 보내드려도
배송이랑 해동되면서 터지는건
막을수가 없겠더라구요ㅠ
다소 질기고 수율 떨어지는 녀석이면 모를까
캐나다산에 알 꽉 찬 열빙어의 경우 작은 충격이나
조리 시 쉽게 터질 수 있는 점 양해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열빙어 특성상 살이 연함과 동시에 알이 차있는 배 부분은
특히나 연한 만큼 해동 및 배송 중 충격으로 터짐 부분으로 인한
교환/환불이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수령 즉시 냉동 보관 권장드리며,
변질 시 점액질, 톡 쏘듯한 악취, 뿌옇게 광택이 생기는데
해당 변질 이 외 녹음으로 인한 CS는 불가능 한 점 참고하여 주문 부탁드립니다
*부정·불량 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