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절대 소문내지 마세요!!!!!
원래 대구/경상도에서만 먹던
진짜 식감 최강의 술안주였는데
이거 소문나면 또 가격 오릅니다?
차돌박이는 아는데 오드레기는 처음이시죠?
애주가, 먹방, 고기 유튜브의 맛 평가로는
"육향이 살짝 벤 꼬들한 송이버섯 같다."
"담백 고소한게 쏘주가 무조건 들어간다."
"살면서 느낀 꼬들한 식감 중 최고다."
라고 평가들 하시더라구요~
보통 차돌박이나 양지를 굽고 나온 기름에
쫙~구워주시거나 양념쳐서 직화로도 굽는데
정말 죄송하지만 안드셔보시면 모릅니다.
안먹어본 사람은 절대 모르는 최고의 조합!
차돌박이+오드레기 세트!
(차돌박이200g+오드레기200g 총 400g)
12,900원
차돌박이와 최고의 궁합
쫄면? 관자? 버섯?
당연히 맛있죠!
근데 이건 다 아는 조합이잖아요?
진짜 맛.잘.알들은 맛있는거
말 절대 안하고 비밀로하고 먹거든요~
대구, 경상도에 꽁꽁 숨겨져있던
최고의 조합을 태화가 찾아왔습니다~!
고소하고 녹진한 차돌박이 기름에 구워
담백하면서 꼬들해서 쏘주를 부르는
차돌박이+오드레기 세트!
사람들이 오드레기 먹으러 서울이든 대구든
맛집까지 차타고 찾아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절대로 잊혀질 수 없는 꼬들한 식감과
당시 얼큰히 취했던 쏘주의 맛과 기억을
잊지 못해서 찾아가는 것도 있지만
이 대한민국에 파는 곳이 이렇게 없으니...
물론 등록이 안된 음식점도 있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굉장히 적습니다.
그래서 태화가 이렇게 직접 찾아왔습니다!
이야~ 비쥬얼 좋죠~?
양념해서 드셔도 좋고
소금에 콕 찍어서 드셔도 좋고
뭘 어떻게 드셔도 맛, 식감 최고입니다~
그리고 이번 오드레기 기회가 좋은게
보통 식당 2인분 부터 주문받는데 3만원?
물론 약간의 양지와 같이 양념을 묻혀 나오지만
손질도 어렵고 파는 곳도 없어 비싸거든요
태화는 차돌박이+오드레기 400g 세트
12,900원이라는거!
오드레기 잘 모르시는 분들 있을텐데
소의 힘줄로 알고 있겠지만
정확히는 소 심장 대동맥이라는거!
그래서 그 큰 소 한마리에서
단 150~600g만 나오는 특수한 녀석입니다
말이라도 맞춘 것 처럼
특수부위라고 칭해지는 녀석들은
하나같이 지방도 많이 붙어 손질이 힘든데
고생하실 필요 없이 손질 전문가들의 손에
지방부터 손질까지 완벽하게 정리 끝났습니다!
따로 세척, 손질 하실 필요 없이
드시기 전에 해동해주시고
키친타올로 톡톡 물기만 빼주시면 끝!
저희는 그저 불판에 불 올리고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아마 식당에서 드신 분들은 양념이었을텐데
간단한 양념 비율로는
다진마늘, 설탕, 소금 약간 넣고
간장은 맛만 날 정도로 조금 넣고 굽거나
소금만 살짝 쳐서 구워도 아주 맛있다고 하니
다들 참기름+소금장에 쐬주 준비해서
맛나게 드셔보시길 추천해봅니다!
※ 옵션으로 들어가는 차돌박이는 상품은
트레이 자재 값을 빼고 보다 저렴하게 구매 하실 수 있도록
트레이가 아닌 진공포장으로 출고되는 점 양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부정·불량 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쉿!!!! 절대 소문내지 마세요!!!!!
원래 대구/경상도에서만 먹던
진짜 식감 최강의 술안주였는데
이거 소문나면 또 가격 오릅니다?
차돌박이는 아는데 오드레기는 처음이시죠?
애주가, 먹방, 고기 유튜브의 맛 평가로는
"육향이 살짝 벤 꼬들한 송이버섯 같다."
"담백 고소한게 쏘주가 무조건 들어간다."
"살면서 느낀 꼬들한 식감 중 최고다."
라고 평가들 하시더라구요~
보통 차돌박이나 양지를 굽고 나온 기름에
쫙~구워주시거나 양념쳐서 직화로도 굽는데
정말 죄송하지만 안드셔보시면 모릅니다.
안먹어본 사람은 절대 모르는 최고의 조합!
차돌박이+오드레기 세트!
(차돌박이200g+오드레기200g 총 400g)
12,900원
차돌박이와 최고의 궁합
쫄면? 관자? 버섯?
당연히 맛있죠!
근데 이건 다 아는 조합이잖아요?
진짜 맛.잘.알들은 맛있는거
말 절대 안하고 비밀로하고 먹거든요~
대구, 경상도에 꽁꽁 숨겨져있던
최고의 조합을 태화가 찾아왔습니다~!
고소하고 녹진한 차돌박이 기름에 구워
담백하면서 꼬들해서 쏘주를 부르는
차돌박이+오드레기 세트!
사람들이 오드레기 먹으러 서울이든 대구든
맛집까지 차타고 찾아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절대로 잊혀질 수 없는 꼬들한 식감과
당시 얼큰히 취했던 쏘주의 맛과 기억을
잊지 못해서 찾아가는 것도 있지만
이 대한민국에 파는 곳이 이렇게 없으니...
물론 등록이 안된 음식점도 있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굉장히 적습니다.
그래서 태화가 이렇게 직접 찾아왔습니다!
이야~ 비쥬얼 좋죠~?
양념해서 드셔도 좋고
소금에 콕 찍어서 드셔도 좋고
뭘 어떻게 드셔도 맛, 식감 최고입니다~
그리고 이번 오드레기 기회가 좋은게
보통 식당 2인분 부터 주문받는데 3만원?
물론 약간의 양지와 같이 양념을 묻혀 나오지만
손질도 어렵고 파는 곳도 없어 비싸거든요
태화는 차돌박이+오드레기 400g 세트
12,900원이라는거!
오드레기 잘 모르시는 분들 있을텐데
소의 힘줄로 알고 있겠지만
정확히는 소 심장 대동맥이라는거!
그래서 그 큰 소 한마리에서
단 150~600g만 나오는 특수한 녀석입니다
말이라도 맞춘 것 처럼
특수부위라고 칭해지는 녀석들은
하나같이 지방도 많이 붙어 손질이 힘든데
고생하실 필요 없이 손질 전문가들의 손에
지방부터 손질까지 완벽하게 정리 끝났습니다!
따로 세척, 손질 하실 필요 없이
드시기 전에 해동해주시고
키친타올로 톡톡 물기만 빼주시면 끝!
저희는 그저 불판에 불 올리고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아마 식당에서 드신 분들은 양념이었을텐데
간단한 양념 비율로는
다진마늘, 설탕, 소금 약간 넣고
간장은 맛만 날 정도로 조금 넣고 굽거나
소금만 살짝 쳐서 구워도 아주 맛있다고 하니
다들 참기름+소금장에 쐬주 준비해서
맛나게 드셔보시길 추천해봅니다!
※ 옵션으로 들어가는 차돌박이는 상품은
트레이 자재 값을 빼고 보다 저렴하게 구매 하실 수 있도록
트레이가 아닌 진공포장으로 출고되는 점 양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부정·불량 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