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상품은 익일 출고 상품으로
15시 30분까지 주문 시 익일 출고되는 상품입니다.
껍질에 잔뜩 싸인 옥수수,
벗기실 때 벌레 먹었을까 불안하셨다면?
껍질은 먹지도 않는데 부피는 크고,
쓰레기 처치에 곤란하셨다면?
지금, 바로
태화의 옥수수를 만나보실 차례입니다!
오늘 준비한 옥수수!
백찰옥수수는 16~18cm 이상의 대사이즈!
홍찰옥수수는 한번에 먹기 부담스럽지 않은
14-16cm 중사이즈!
요즘은 또 세상이 급변하는 만큼,
몸에 안 좋은 패스트 푸드가 아닌!
슬로우 푸드를 패스트푸드만큼
빠르게 먹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상품이지 않겠습니까?
쫀득한 맛은 잔뜩 살리되
귀찮은 부분은 없애고, 먹기 편안하게!
모든 농산물은 수확 후 가장 맛있는 시기가 있지요?
옥수수 같은 경우에는
한두 개만 따로 살 순 없고,
그 옥수수를 모두 사 분리하고 보관하기에는
이미 냉장고에 들은 것도 많고,
손이 한두 번 가는 게 아니잖아요!
껍질을 하나씩 벗겨,
물기가 생기지 않게 따로 보관하려면
신문지도 싸고, 따로 쪄서 한김 식히고
냉동해야 하는 부분까지!
이것만 귀찮은가요?
옥수수는 종 특성상,
수확 후 시간이 지나면 당이 전분으로 바뀌기에
단맛과 옥수수의 향은 사라지고
결국 퍽퍽한 전분의 느낌만이 가득한데요
오늘 준비한 옥수수는!
가장 맛있을 시기에 죄다 수확해서,
껍질 모두 까서 벌레 먹었는지 모두 확인 후
바로 한솥 쪄 급냉한 것으로 옥수수의 달달한 당부터
쫀득한 장점까지 모두 살렸습니다!
씹을수록 쫀득거리며 차지게 감싸는 맛이 일품!
게다가 맛있게 찐 뒤에 급냉까지 완료하였기에
조리가 보다 간편합니다!
많을수록 좋은 태화의 옥수수!
많이 사시면 더 저렴한 것은 물론,
받으셔서 그냥 소분만 해 냉동실에 꼭꼭 넣어 두시면
남은 올해 간식은 모두 해결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럴 때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아주 제격이지요~
태화에서 가장 추천드리는 것은,
끓는 물에 설탕을 적당히 넣고
따로 해동 없이 옥수수를 모두 담아
18~20분간 삶으시는 것이 BEST!
하지만 번거로우시다면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합니다!
삶은 옥수수에 비해 덜 촉촉하겠지만,
그야말로 손이 제일로 덜 가는 방법!
옥수수는 밥부터, 따로 해동 후
알만 빼 옥수수전을 해 드셔도 정말 맛있습니다!
10개부터 30개까지 원하시는 대로
수량만 딱딱 골라 주시면 됩니다!
* 해당 상품은 생물이기 때문에 크기가 항상 일정하지 않을 수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구매해주시는 고객님들
해당 부분 참고하시어 주문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여나 이상이 발견된 경우에는
수령 후 24시간 이내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해당 상품은 발송 전 1회의 선별을 더 거치므로
포장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주문 폭주시 이후 순차발송되실 수 있습니다
※ 해당 상품은 각 배송되는 상품으로
배송비가 개별부과되는 점 참고하여 주문 부탁드립니다
*부정·불량 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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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찰옥수수는 16~18cm 이상의 대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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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맛은 잔뜩 살리되
귀찮은 부분은 없애고, 먹기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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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개만 따로 살 순 없고,
그 옥수수를 모두 사 분리하고 보관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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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퍽퍽한 전분의 느낌만이 가득한데요
오늘 준비한 옥수수는!
가장 맛있을 시기에 죄다 수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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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수록 쫀득거리며 차지게 감싸는 맛이 일품!
게다가 맛있게 찐 뒤에 급냉까지 완료하였기에
조리가 보다 간편합니다!
많을수록 좋은 태화의 옥수수!
많이 사시면 더 저렴한 것은 물론,
받으셔서 그냥 소분만 해 냉동실에 꼭꼭 넣어 두시면
남은 올해 간식은 모두 해결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럴 때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아주 제격이지요~
태화에서 가장 추천드리는 것은,
끓는 물에 설탕을 적당히 넣고
따로 해동 없이 옥수수를 모두 담아
18~20분간 삶으시는 것이 BEST!
하지만 번거로우시다면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합니다!
삶은 옥수수에 비해 덜 촉촉하겠지만,
그야말로 손이 제일로 덜 가는 방법!
옥수수는 밥부터, 따로 해동 후
알만 빼 옥수수전을 해 드셔도 정말 맛있습니다!
10개부터 30개까지 원하시는 대로
수량만 딱딱 골라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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