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별미 등장! 🚨
주문진 임연수 마리당 1,980원?!
저녁 식탁의 밥 강도로 입맛
제대로 훔치겠습니다
촉촉하고 담백한 속살에
튀기듯 구우면 바삭한 껍질까지
느껴지는 풍미가 일품!

식탁에 올리기 위해 일부로라도 신경쓰는
메뉴 중 하나는 바로 생선구이죠!
비린내 걱정 없이 담백하게!
육질이 어찌나 부드러운지 살이 쏙쏙
잘 발리는것이 아이들 밥 한숟가락에 떠서
올려주면 참 잘먹습니다!

하지만 가시 바르는것이
너무 번거로우시다구요?
생선 발라 드실 때 제일 번거로우신건
역시 하나하나 발라 내야하는 가시!
눈에 잘 안보이는 가시 실수로 목에 넘어가면
그 불편감도 만만치 않으셨죠?
이녀석은 이가 약하지만 않으면
잔가시 꼭 꼭 씹어서 먹을 수 있다는거 !
물론 가시는 웬만하면 제거하고 드시길
권장드리지만
부드러운 살은 물론, 뼈가 연한 편이라
살과 함께 꼭~꼭~ 씹어 드셔도 됩니다!
그래도 막 꿀떡꿀떡 삼키시면 안됩니다~?
아무리 가시가 연한 편이라도 꼭 꼭 씹어주세요~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임연수 무려 주문진에서 확보했습니다!
가시까지 바르기 좋은 임연수는
어획량이 많을 때는 수도권 마트에서도 볼 수 있지만,
적을 때는 산지에서 모두 소비 되버리고 맙니다.
워낙 어획량이 일정하지 않은것도 문제지만
요즘에는 임연수를 접해보실 기회가 더 적어져
조업시기를 맞춰야만 국내산 임연수를
제대로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동해안 대표 생선 중 하나인 임연수
드셔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특유의 얼룩무늬가 있는 임연수는 시간이 지나면
그 무늬가 점점 옅어지게 됩니다.
모든 생물이 그렇듯,
맛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원물의 선도인 만큼
저희 태화에서는 최상급의 원물을 선별하여
먹기 편하게 손질 모두 마쳐서 일정시간 반건조 작업 후
냉동으로 보내드리기 때문에 손가는 일 없이
소금 살짝 쳐서 바로 구워서 드시면 됩니다.

껍질까지 맛있는 임연수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유명합니다!
두꺼운 껍질부분은 불에 잘 타지 않아
쫄깃하고 바삭함은 물론, 고소함까지 더했습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잘 구운 임연수를 살과 껍질을 분리하여
껍질에 밥을 얹어 껍질 쌈밥으로도 즐겨드십니다!
임연수 껍질은 고등어보다 까칠하지만
마치 돌김처럼 바삭하여 잘 구운 김에
밥을 싸먹는 듯한 식감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껍질만 맛있느냐? 아니죠!
지방이 많은편인 임연수는
비린내가 거의 나지않고 담백한 맛으로
어린 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너무 잘 먹어 버릴게 하나 없습니다.
냉동실에서 임연수 하나 꺼내서
바로 구워만 주세요!
언제든지 꺼내서 굽기만 하면 끝나는
임연수로 더이상의 반찬걱정은 그만!
※ 중 사이즈 약 20~25cm내외 대 사이즈 약 25~30cm내외







*부정·불량 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 별미 등장! 🚨
주문진 임연수 마리당 1,980원?!
저녁 식탁의 밥 강도로 입맛
제대로 훔치겠습니다
촉촉하고 담백한 속살에
튀기듯 구우면 바삭한 껍질까지
느껴지는 풍미가 일품!

식탁에 올리기 위해 일부로라도 신경쓰는
메뉴 중 하나는 바로 생선구이죠!
비린내 걱정 없이 담백하게!
육질이 어찌나 부드러운지 살이 쏙쏙
잘 발리는것이 아이들 밥 한숟가락에 떠서
올려주면 참 잘먹습니다!

하지만 가시 바르는것이
너무 번거로우시다구요?
생선 발라 드실 때 제일 번거로우신건
역시 하나하나 발라 내야하는 가시!
눈에 잘 안보이는 가시 실수로 목에 넘어가면
그 불편감도 만만치 않으셨죠?
이녀석은 이가 약하지만 않으면
잔가시 꼭 꼭 씹어서 먹을 수 있다는거 !
물론 가시는 웬만하면 제거하고 드시길
권장드리지만
부드러운 살은 물론, 뼈가 연한 편이라
살과 함께 꼭~꼭~ 씹어 드셔도 됩니다!
그래도 막 꿀떡꿀떡 삼키시면 안됩니다~?
아무리 가시가 연한 편이라도 꼭 꼭 씹어주세요~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임연수 무려 주문진에서 확보했습니다!
가시까지 바르기 좋은 임연수는
어획량이 많을 때는 수도권 마트에서도 볼 수 있지만,
적을 때는 산지에서 모두 소비 되버리고 맙니다.
워낙 어획량이 일정하지 않은것도 문제지만
요즘에는 임연수를 접해보실 기회가 더 적어져
조업시기를 맞춰야만 국내산 임연수를
제대로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동해안 대표 생선 중 하나인 임연수
드셔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특유의 얼룩무늬가 있는 임연수는 시간이 지나면
그 무늬가 점점 옅어지게 됩니다.
모든 생물이 그렇듯,
맛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원물의 선도인 만큼
저희 태화에서는 최상급의 원물을 선별하여
먹기 편하게 손질 모두 마쳐서 일정시간 반건조 작업 후
냉동으로 보내드리기 때문에 손가는 일 없이
소금 살짝 쳐서 바로 구워서 드시면 됩니다.

껍질까지 맛있는 임연수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유명합니다!
두꺼운 껍질부분은 불에 잘 타지 않아
쫄깃하고 바삭함은 물론, 고소함까지 더했습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잘 구운 임연수를 살과 껍질을 분리하여
껍질에 밥을 얹어 껍질 쌈밥으로도 즐겨드십니다!
임연수 껍질은 고등어보다 까칠하지만
마치 돌김처럼 바삭하여 잘 구운 김에
밥을 싸먹는 듯한 식감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껍질만 맛있느냐? 아니죠!
지방이 많은편인 임연수는
비린내가 거의 나지않고 담백한 맛으로
어린 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너무 잘 먹어 버릴게 하나 없습니다.
냉동실에서 임연수 하나 꺼내서
바로 구워만 주세요!
언제든지 꺼내서 굽기만 하면 끝나는
임연수로 더이상의 반찬걱정은 그만!
※ 중 사이즈 약 20~25cm내외 대 사이즈 약 25~30cm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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